지난 2월 1일에 구입했던 아피 카카두오데스 더블레드 1쌍이 구입한지 하루만에 암놈 입쪽에 흰가루 같은게 묻어 있고 숫놈 아가미에도 약간의 하얀색 발진이 있길래 놔두면 괜찬겠지 싶어서 그냥 두었는데 에제부터 병 부위가 커지고 심해진 것 같아
해당 물고기의 부위를 사진 찍어서 인근 우리수족관을 방문, 도움을 요청했더니 치료약 (피마픽스)를 주고 사용법(1일 15ml씩 1주일간 3일간격으로 투약)도 알려줘서 그방법대로 투약했다가 펜슬피쉬 6마리가 모두 사망했고 남은 8마리중에 일부도
배를 뒤집고 수평 유지를 못하고 숨만 쉬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현재 2자광폭 어항이 1개밖에 없어 펜슬피쉬와 테트라, 아피를 수조에 같이 넣고 피마픽스 15ml룰 투약했기 때문에 펜슬 6마리가 한꺼번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되었고 현제 타 열대어
는 문데없이 잘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조치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또 한가지는 지난 1월말경 구입했던 아피 아가시지 슈퍼레드 1쌍도 암수 1쌍이 아닌 숫놈 2마리 같은데... 2월에 가져온카카두오데스 더블레드의 경우 공격적이지 않게 같이 움직이는데 슈퍼레드 1쌍은 외형상 크기만 다를뿐 비슷하고 또한 너무도
공격적이라서 작은놈과 분리해 놨다가 지금은 산란통에 같이 넣고 지켜보는중입니다. 그럼에도 작은놈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어요. 일단 두쌍 모두 사진을 찍어놨는데 어떻게 처리할지 걱정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곳에 해당 사진을 첨부로 올립니다
그리고 촬영 사진을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몇번으로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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